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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양택의 배치요령

1. 방의 평면은 정방형(正方形)이 좋다

2. 단칸방이 많으면 자손에게 불리하다

3.팔괘방위에 따른 방 분배요령

 

팔괘

건(乾)

서북

감(坎)

정북

간(艮)

동북

진(震)

정동

손(巽)

동남

이(離)

정남

곤(坤)

서남

태(兌)

정서

소속

부친

중남

소남

장남

장녀

중녀

모친

소녀

 

  

 정동쪽은 50세 이하의 남자가 좋다.  

   정서쪽은 20세 이하의 어린여자면 좋다.

   정남쪽은 둘째딸이나 가운데 딸

   정북쪽은 둘재아들

   동북쪽은 막내아들, 상속자,

   서북쪽은 아버지, 권력자,우두머리, 호주

   동남쪽은 장녀 중년부인, 주부

   서남쪽은 어머니, 할머니

 

 

 

4. 주택의 공간배치요령

 

  

팔괘

건(乾)

서북

감(坎)

정북

간(艮)

동북

진(震)

정동

손(巽)

동남

이(離)

정남

곤(坤)

서남

태(兌)

정서

소속

아버지방

현관

차고

가재도구

욕실

세면장

욕실

식품보관소

현관

욕실

식당

부엌

가사실

식당

침실

현관

어린이방

부엌

주방

서재

침실

노인방

어린이방

안방

현관

응접실

가재도구실

침실

세면장

 

 

 

5. 초시대의 풍수지리

  옛날 우리 조상들은 좌청룡우백호전주작북현무하면서 산의 중심지되는 분지를 최고의 명당으로 알고 음택과 양택을 정하였습니다.

  또한 산세를 중시하여 주산이 꾸불꾸불 용맥을 타고와야 좋고  앞으로는 안산과 조산이 금목수화토-오행-의 형태로 나누어 좋은 산세에서 훌륭한 인재가 난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이러한 풍수를 중시하여 명당을 찾아 묘를 쓰고 집터를 찾곤 합니다.

 

 옛날 농업시대에는 배산임수가 좋은 용맥이었습니다만 지금은 전세계를 인터넷이 다니고 많은 사람들이 어울려사는 곳에서 좋은 고육을 받는 것이 좋은 집터요 좋은 용맥이 됩니다.

  즉 길목지리가 용맥인 셈입니다. 교통이 좋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 큰사람이 나올 만큼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곳 이런곳이 넘치는 용맥의 길목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가리켜 초시대 풍수지리라 합니다.

 

초시대 풍수지리는 경제적 이익을 타고 용맥이 흐르고 있습니다. 경제적 이익이 사라지면 흥청거리던 도시가 어느날 갑자기 죽어가기 시작합니다. 사람의 인위적인 정책에 따라 수도가 이전한다든지 아니면 명문학군이나 주요경제시설들이 들어서면 경제적 기반을 구축하고 잘살게 되는 것입니다.

 

  농경시대에는 물과 바람의 조화가 갖추어진 풍수지리가 이상적이었지만 현재는 정책이나 다른 경제적인 목적에 따라 인위적인 경제성을 따라 용맥이 흐르게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나아가기 보다는 과거에 집착하여 조상의 음덕에 의존하려는 기존 풍수으 병폐는 스스로 황무지를 개척하고 어려운 환경과 싸워가면서도 마침내 독립적인 생활로 살아가려는 신시대의 청년이기보다는 의지가 부족한 미성년적인 시고방식과도 같습니다. '검은쥐든 흰쥐든 쥐만 잘 잡으면 괸다'는 등소평의 말은 초시대 풍수지리에서 응용해볼 과제입니다. 명당이든 훙당이든 잘못된 것은 고쳐살고 잘된 땅은 그 지기를 오래 보존하면서 살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예전의 용연(龍涎)을 상징하던 초시대의 인공호수는 풍수지리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게 됩니다. 인공호수의 위치가 물의 청탁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 주민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아파트에서 가습기를 사용하여 증기가 뿜어 나오는

'물'의 영향력속에는 수질과 공기오염 정도를 그대로 포함하고 있습니다.가습기의 물은 다름아닌 우회적인 용맥의 기운을 담고 인공화된 장비를 타고 여전히 흐르고 있을 뿐입니다. 기존풍수에서는 직접적인 바람이나 물은 풍해를 일으키므로 간접적인 기운이 사람에게 이롭다고 합니다.  가습기보다는 물수건이 좋고, 서구의 인공분수보다는 동양의 숨쉬는 자연호수가 훨씬 이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6. 담장

  <택리지> 저자 이중환은 사람이 살 만한 풍수지리의 조건으로 산수(山水)와 지리(地理) 및 생리(生利)와 함께 무엇보다도 사람의 '인심"이 좋은곳을 꼽았다. 인심이 좋은 곳인지 아닌지를 알려면 그마을 담장의 높이를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인심이 좋은 곳은 서로를 구분하는 울타리의 경계선이 사라진다.간혹 맹수나 동물의 칩입에서 어린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황토흙 돌담이나 토담 같은 자연재료들을사용하여 울타리를 만들었다하더라도 그 높이가 그리 높지 않았다. 싸릿대를 엮어 만든 자연소재의 울타리도 있었고, 키작은 나무를 심어 조경삼아 조성된 자연울타리들이 흔했다. 모두가 잘사는 나라에 가보면 집이나 정원에 담장이 없다.

  

 <초시대>풍수지리는 초시대를 맞이하여 풍수지리가의 욤도가 판이하게 달라졌다. 농촌의 여러지역에는 기존 풍수에서 따지던 좌청룡 우백호의 명당들이 많이 보존되어 있지만 초시대 사람들은 이런 명당을 버리고 열악한 도심으로 몰려들고 있다. 사람들이 몰려드는 오늘날의 수도권은 그야말로 흉당이나 다름없다. 차나 사람들이 이성적으로 비대하여 공기는 오염되고 생기어린 용맥이 흘러야 할 물과 바람은 이미 오염될대로 오염되었다. 풍수의 기본이 되는 '물'과 '바람'은 생명을 기르기에는 너무 탁해 이미 자기생명럭을 잃어가는 자기쇠약설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현실을 돌아보면 풍수지리에 관심이 많았던 동양권에서는 오히려 자연친화적인 생활과는 먼 삶을 살아가고 있는 반면, 풍수지르를 별로 따지지 않는 서구인들은 오히려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며 살아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생각해보면 그 원인은 경제력에 달려 있다고 생각된다. 자연에 얽매이지 않고 자연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줄 알았던 서구인들은 일찍 신천지를 발견하여 경제적 부(富)를 가짐으로, 나중에는 자연풍수를 생활의 용도에 맞게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 반면, 그렇지 못한 나라들은 농업국으로 빈곤을 벗어나지 못하자 오히려 자연을 황폐화시키는 자가당착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자연 풍수를 지나치게 따지는 일은 자연의 노예가 되어 우리에 갇히게 된다는 것과 다름이 없다.